선교의 전망은 하나님의 약속만큼 밝다
"선교의 전망은 하나님의 약속만큼이나 밝다."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은 미국 최초의 파송 선교사이며, 미얀마의 최초 파송 선교사입니다. 그러나 미얀마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정부의 박해, 열대 풍토병, 감옥 생활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이 죽음 등이었습니다.
미얀마에서 37년을 보낸 아도니람 저드슨은 미얀마어 성경을 번역하였고, 그의 마지막에는 미얀마 교회의 교인 수가 7,000명 정도였다. 비록 여러 고난과 역경을 겪어야 했지만 하나님은 그와 함께 미얀마의 선교적 기초를 닦으셨습니다.
미얀마를 위해 이렇게 기도합시다. "더 많은 미얀마의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주님께 나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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