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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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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속에서 예수님 만난 하레딤 청년

by Liferoad posted Oct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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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속에서 예수님 만난 하레딤 청년

 

 

나는 이스라엘의 대부분 사람들처럼 신약 성경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바로 즉시 나는 그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는 예수가 유대인이었다는 것과 "우리 중의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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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me rights reserved by alexdecarvalho

 

 

임모세 옮김 | whygod.jesus.net 

 

버스 안에서

 

어느날 내가 버스 타고 갈 때(어디로 갔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였습니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는 단지 영어로만 말할 뿐이었습니다. 그는 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였고,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내릴 지 알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어딘가에서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그가 어디서 내려야하는지를 설명해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분후 버스는 어느 정거장에 도착하여 나는 거기에서 내려야했습니다. 

 

그런데 우연인듯 아닌듯 그도 나와 함께 버스에서 내렸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서, 난 내가 가야할 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그 때 그는 나를 향하여 돌아서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유대인인 내가 이스라엘로 가서, 나의 민족에게 예수에 대하여 그리고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을 이야기하도록 나를 부르셔서, 미국에서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만약 예수에 대해 나와 함께 더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 더 기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내게 연락하여 예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하고자 나에게 전화번호를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그를 쳐다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나는 그가 정말로 미쳤든지, 아니면 그에 가까운 심리적 무언가에 쳐해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잘못된 전화번호를 주고서 나는 그로부터 벗어났습니다.

 


IDF(이스라엘 군대)에서

 

하나님이 나를 두번째로 부르실 때에는 내가 군복무를 하였던 군대를 사용하셨습니다. 그 당시 나는 IDF 훈련 중이었으며,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 군인들 중 하나가 예수를 믿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그 훈련을 좋아하고 있었으며, 곧 훈련이 끝나자 각각의 모든 군인들은 이스라엘 전역에 있는 부대로 흩어져 배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아닉 친구는 매우 괜찮은 편이라 나는 그와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서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염원에 따라 좋은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그와 친구가 되자마자 그에 대한 각종 루머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것을 믿고 있다든지, 그는 실제로 유대인이 아니더라든지... 그러나 이것들은 정말로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나는 내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정의하였으며, 그리고 나는 우연을 믿지 않지만, 나보다 더 강한 힘이 존재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서는 내게 정말 중요했던 것은 그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군대라는 것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우리가 그곳에서 만나 알게 되는 '사람'입니다.) 다행이도 우리는 다시 좋은 관계로 계속 유지되었으며, 또한 우리는 만나면 한 주제를 가지고서도 오래 동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의 대화는 가식이 없어졌고 더 크고 더 중요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존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그는 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만약 내가 너에게 어떤 특별한 책을 주면, 너는 그것을 읽겠니?", "그래, 문제 없어!"라고 나는 바로 대답하였습니다.

 

사실 그 책이 내에게 오기까지는 몇달이 걸렸으며, 또한 내가 그 책을 손에 들고 읽기까지도 몇달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그 책을 읽기 시작하자 그 책은 나에게 매우 큰 흥미와 인상을 주었고, 나는 두 주만에 그것을 모두 다 읽어버렸습니다. (나의 글 읽는 속도가 좀 빠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내가 그 책을 좋아했던 것 이상으로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정말로 믿고 있었나?". 다른 때와는 다르게 이 질문을 접고 다음과 같이 말하기 전까지 정말로 나를 괴롭혔습니다. "좋아, 내가 50살이 되면, 그렇게 하겠어! 아니면 내가 죽기 전에 이것에 대해서 생각하겠어!"

 

이 질문은 실제로 나를 많이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내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끝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나는 그 때까지 믿고 있었던 모든 것을 면밀히 따져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진화론(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과학적 증거와 그와 같은 것으로 나의 눈을 가리웠던)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유심히 생각하면서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발견된 증거들과 실제로 그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대하여 깊이있게 다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부인하는 많은 논리들에는 오히려 실제적인 어떠한 증거도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진화론은 단지 또 다른 종교와 같은 믿음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종의 맹신적인 믿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주의를 둘러보았고, 내가 보는 모든 피조물에는 창조주가 있다는 사실보다 더 합리적인 설명을 나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 몸 속과 내 주변에 있는 것들의 복잡함은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우연히 간단하게 만들어 질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그리고 그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였고, 다음 몇가지의 질문에 대하여 더 알고자 하였습니다.

 

  • 하나님에 반하는 어떤 것들이 나에게 있는지?
  • 왜 나는 하나님이 하신 모든 것들에 대하여 믿음을 줄 수 없었는지?
  • 만약 하나님은 정말로 나를 사랑하기 원하는 존재라면, 왜 나는 그가 살아계시다는 것을 깨닫지도 그와 그의 말씀(성경)를 따르지도 못하는가?


마침내 나의 분별력과 함께 어떤한 결론이 되는 지점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를 포함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리고 성경은 사실이며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공개적으로 이것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믿지않는 내 친구들이 그것 때문에 비웃는 것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잠시 동안은 행복함을 느꼈으나 너무 짧았습니다. 그 이후 나는 두려워하기 시작했고 낙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내적인 행복 이후에 먼저 보여지는 내 모습은 메아 쉐림(초정통 유대인들이 사는 지역 이름)의 하레딤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입어야 하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군대에서 만났던 친구가 떠올랐으며, 하나님과 함께 하였던 그의 모습에 대하여 잠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왜 그에게는 턱수염이 없었을까?
  • 왜 그는 키파(유대인들이 머리에 얹는 모자)를 쓰지 않고 있었지?
  • 왜 그는 우리와 같은 검정색과 흰색의 옷을 입고 있지 않지?
  • 왜 나는 한번도 그가 테필린(기도할 때 손에 감는 것)을 차고 기도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지?
  • 그리고 어떻게 그 친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었지?


또한 내가 읽었던 책은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과 예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유대인인 나로서는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연락을 하여 내게 주었던 그 책과 내게 있는 많은 질문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위해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는 나를 만나서 그가 대답해줄 수 있는 질문에 대해서 모두 대답해주었으며, 또한 오늘날까지 받았던 선물 중에서 제일 값지면서 실제적인 선물을 나에게 주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약이 함께 있는 성경책이었습니다.

 


진리

 

나는 이스라엘의 대부분 사람들처럼 신약 성경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바로 즉시 나는 그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나는 예수가 유대인이었다는 것과 "우리 중의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 1:1)

 

나는 이 신약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유심히 보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마태복음에는 이렇게 쓰여져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태복음 1:!7)

 

그래서 나는 누구도 시키지 않은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하나 하나 그 세대를 세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나는 곳곳에 있는 모든 예언이나 구약의 인용 구절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그 모든 인용문들이 실제로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약 성경을 읽는 시간내내 나는 그것들을 내가 알고 있는 유대교 역사책들과 비교해보며 맞춰보며 확인하였습니다. 

 

누구도 내게 시키지 않은 것을 하면서 이해하게 되었던 마태복음을 나는 계속 읽었습니다. 내가 점점 더 읽고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나에게 예수가 정말로 이스라엘 민족이 기다렸었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더 읽고, 그 후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야기를 더 나누고서, 나는 메시아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야한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2004년 8월 4일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나는 내 자신이 메시아의 희생양이 필요한 죄인임을 그에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인생의 주님으로서 그를 영접하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 날 이후의 내 인생은 어느 메시아닉 유대인이 나와 기도하면서 내게 말하였던 것처럼 쉽지는 않았다.

 

"이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것은 다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성경책을 더 읽으면서,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 주제의 교육 이후 약 한 달 후, 나는 세례의 의미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어 그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지금 이 간증을 하는 것으로 나는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우리가 그를 따르고자 결정을 한 이후부터 매일 매일 그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자ⓒ라이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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