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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주의 관점에서 보는 "성삼위일체"

by Liferoad posted Sep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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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관점에서 보는 "성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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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세 옮김 | 요셉 슐람

 

서론

 

기독교 학술계에서 가장 철저하게 논의된 주제 중에서 그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는 "성삼위일체"이다. 4세기 초, 니케아시(현대 터어키, 이즈닉)에서 기독교인으로서는 첫 황제인 콘스탄틴에 의해 지정된 공회 이후부터, "성삼위일체"의 적법성에 대한 논쟁은, 교리가 정의되고, 변모하며, 또한 여러 세대를 거치며 다시 변화되었듯이, 한시도 조용한 적이 없었다. 오늘날 우리는 스페인과 포르투칼 종교재판의 그 어두웠던 시기와 같이 과격한 토론이 우리 사이에서 진행되더라도, 토론을 위해 주제에 대해 열려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또한 성숙해 있다. 주제에 대해 기꺼이 토론하면서도 우리가 믿음 안에서 우리 형제들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쉐헤케야누(SheHechiyanu, שֶׁהֶחֱיָנוּ, Who has given us life)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서는 세가지의 단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첫 단계는 성경에 의해 증명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두번째 단계는 유대인과 유대교에 대한 관련성과 함께 대대로 내려오는 기독교 세계 안에서 일어났었던 것들을 발전시켜 보는 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기독교에 전혀 연결해보지 않는 것이다. 즉 이것은 기독교뿐만 아닌 유대인의 입장에 대한 정의를 위해 유대계를 돕는 이 성경 본문에 대한 유대인의 이해와 관련이 있다. 기독교와 유대교와 같이, 고대 종교와 성경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공간에서 기본 원칙의 몇가지를 검토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

 


본론

 

1. 예외없이 성경 전반에 걸쳐 짜여져 있는 원칙은 바로 홀로이신 하나님 한 분이라는 그 믿음이다. 한 하나님 이상 더 예배하고 섬기는 사람은 당연히 이교도요 우상 숭배자이다.


   1) 성경 말씀은 하나님에게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시편 2장, 잠언 30:4, 사무엘하 7장을 보라)
   2) 성경 말씀은 또한 하나님의 영, 성령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다. (이사야 63:10-11, 시편 51:11)

 

2. 히브리어 성경은 하나님, 야훼(역주: 유대인들은 "야훼(Y.H.W.H/Y.H.V.H)"를 "아도나이(나의 주님)"라고 부름), 영원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 엘샤다이, 만군의 주, 야곱의 전능자, 이삭이 경외하는 이, 이스라엘의 반석 등의 여러가지 이름으로 하나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3. 히브리어 성경이 하나님에게는 아들과 또한 성령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홀로이신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믿음을 문제삼고 있지 않다. 이사야는 명확히 하였다.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45:5-7)"

 

4. 성경에는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출애굽기 19:20)".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왔었다고 말하고 있는 부분은 여기만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점에서 사람처럼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걸을 수 있다는 것 조차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 유대교에서 하나님을 "아버지" 또는 "나의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기에, 아브라함은 우리를 알지 못하였고, 이스라엘도 우리를 모르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아버지이며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영원합니다."


   2) 유대교는 메시아를 "Y.H.W.H"(역주: 유대인은 이 단어를 "여호와"로 읽지 않고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라고 부르는 것을 문제삼지 않는다. "'보라, 그 날이 오고 있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다윗에게 의의 가지를 세울 것이라; 한 임금이 다스릴 것이며, 풍요롭게 할 것이며, 이 땅에서 심판과 의를 행할 것이라.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할 것이라. 지금 이것이 그를 부르게 될 그의 이름인즉, 곧 주님(Y.H.A.H)은 우리의 공의이다'"


   3) 미드라쉬는 이 구절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랍비 요나탄은 '찬양받으실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부르게 될 세가지의 본질, 즉 성도들, 메시아 그리고 예루살렘이 있다. 성도들은 말그대로이며, 그리고 메시아는 쓰여진 대로 그리고 그는 "주님은 우리의 공의"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될 것이며, 예루살렘도 쓰여진 대로 "둘레의 모든 길은 만팔천 규빗이며, 그리고 그날로부터 그 성의 이름은 "주님이 거기에 있다"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랍비 엘아제르는 '한 날이 올것이며, 그리고 찬송받으실 이, 거룩한 한 분 앞에서 부르게 되듯 성도들 앞에서 "거룩"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즉 시온에 남은 자들과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자들은 거룩하다고 일컫게 될 것이 이뤄질 것이다.'" (바빌론 탈무드, 바바 밧트라 75:2)


   4) 유대교의 현인들은 예레미야가 메시아를 "주는 우리의 공의!"라 불렀던 것처럼 부르는 것에 문제삼지 않는다. 또한 우리도 메시아를 "주는 우리의 공의"라고 부르는 것에 문제 삼지 않는다.


   5)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은 율법과 선지서의 틀에서는 특이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은 여러 형태로 창세기에서 이미 여러번 나타난다. 이것과 연관한 가장 중요한 본문은 이사야서 9:6에서 발견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구절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러나 현인들이 이 구절을 히스기야 왕이라 할 때에, 그들은 이 구절이 마지막 생애 때에 타락했던 히스기야 왕이 아닌 여기서는 메시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논리적 결론을 피하고자 했던 것이 분명하다. 현인들은 이 구절을 히스기야 왕이라 정의하면서 길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어떻게 현인들은 이 명칭을 히스기야 왕으로 여길 수 있었을까? 그러나 이것은 받이들여지기가 쉽지 않다. 선지자는 전능자의 입으로부터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그리고 "평강의 왕"이라 불릴 그 아이가 이스라엘에서 태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첫번째 근거

 

성경과 현인들에 의하면, 유대인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유일성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메시아는 다른 중요한 명칭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주는 우리의 공의라고 믿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같은 의미에서, 우리가 메시아는 살과 피라는 모든 의미와 하나님이라는 모든 의미에 있다고 믿고 가르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하르(Zohar)와 같은 카발라 문학에서 근거들을 가져올 수 있다. "세가지의 비밀"이라는 소책자에서 발견될 수 있으나, 그러나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 그리고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우리가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문학에서 근거들을 가져올 필요는 없다. 히브리어 성경과 신약 성경으로도 우리에게는 충분하며, 그리고 예수님이 정말로 메시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불가분의 일부라는 것을 알기위해 카발라와 같은 자료의 도움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성령님은 홀로이시며 유일한 한 하나님으로 인류에게 드러났다.

 

질문은 이것이다. 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에 대한 개념과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으며,  유대인을 미워하며 그리고 율법과 선지서의 기본적인 토대를 고려하지 않는 전통 사이에서 나타난 딜레마에 대한 설명을 수용할 것을 주장하는가? 왜, 디아스포라 2천년이 지난,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이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을 혼자서 성경 말씀의 바탕으로 결정할 수 없는가?

 


두번째 근거

 

성경이 가르치듯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믿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 가능한가? 여기에는 히브리어 성서와 신약 성경 안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나타났던 것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신성시 하는 것으로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 예수가 하나님으로 이해하는 데에 우리를 도울 몇가지의 가이드 라인이 있다. 사도는 그를 보낸 분과 동등하다. (보내는 자를 대신해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보낸 이로부터 사도적 권위를 받았던 사도에 관련해서)

 

1. 모든 사도는 자신의 뜻이 아닌 보내신 자의 뜻을 행한다.


2. 사도는 보내신 자를 대표하여 1인칭으로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자신이 하나님인것처럼 1인칭으로 말하였던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보면 알게 된다.


3. 성서에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기록되지 않은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다양한 성서와 주석 사용의 교차 연구를 필요로하는 결론들은 더 큰 가중치를 부여받을 수 없다.


4.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한복음 5:43).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 7:16-17). 예수님이 아버지에 의해 보냄을 받았다는 것과 육체안에서 100%의 하나님으로서 모든 권세를 받았다는 것과 우리 가운데 거하며 우리와 같은 종의 옷을 입었다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빌립보서 2:6-9을 보라)


5.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하게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복하리라  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이사야서 1:24-25).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예레미야 1:8-9)

 

삼위일체의 교리는 신약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325년 니케아에서 처음 열리고, 다시 333년에 있었던 토론의 결과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새로운 교리에 관련하여 논쟁과 분열은 계속되었으며, 일부는 사형에 처해지기도 하였다. 성서에서는 그 시사하는 바에 대한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면서, 하지만 기독교 전통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지 않은 전통과 교리들이 더 있다.

 


세번째 근거

 

다음은 신약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된 것들이다.

 

1. "4 몸이 하나이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에베소서 4:4-5)


2.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8:6)


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1-2)

 


결론

 

이 본문의 각각에서 그리고 다른 많은 것에서, 확연한 부분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일성이다. 그것은 "쉐마"를 낭독할때 언급되는 것처럼 한 분이다. 성서의 조명 안에서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진실과 근거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성서를 살펴보아야 하며, 이스라엘 땅에서나 크게는 세계에서 메시아의 몸을 제한하려는 신앙의 기독교 전통과 기독교 아티클들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저작권자ⓒ라이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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